알려주기1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안되면 되게 하라 GIT이라는 걸 그냥 내 마음대로 만져보기도하고 이리저리 일반 클라우드마냥 썼는데, 이게 또 팀 프로젝트가 되니까 전부 master 에서 작업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판단 아래 branch로 나눠 작업하자는 이야기가 있어 branch를 써봤다. 협업이라는 건 신경쓸게 많았다... Branch에 관한 적확한 지식은 없지만, 여러 분기점을 맞아 갈라진 세계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평행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원래의 세계선에 넣을지 아니면 버릴지. 그걸 그냥 합치면 중간에 충돌이 일어나는 파일이 있기 마련... 충돌 처리를 무서워하지 말자!!! 문제는 내가 생각하는 방식 외에 다른 방식으로 작업하다가 오류난 사람들이 도와달라고 했을 때,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내가 상대방의 모든 작업 과정을 .. 2022. 1. 27. 이전 1 다음